초대 동문회장에 이영수 씨 선임

사회교육원에서는 지난 6월 27일 동문회관에서 사회교육원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부동산 컨설팅과 투자전망과정 및 증권투자 분석과정을 수료하고 제3기 원우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영수 씨가 초대 동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편 사회교육원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은 7월 18일 오전 11시 30분 마포구 신공덕동에 있는 성우빌딩에서 있었다.

사회교육원은 현재 동문이 6천여 명에 이르고 매년 2천 5백명씩 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