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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정태섭 교수, 러시아서 X-레이 아트 전시회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5-02-16

The Art to See through

의학, 과학, 예술의 중요한 융합 장르 작품

의대 정태섭 교수(강남 영상의학과)가 1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의 티미랴제프(Timiryazev) 국립과학박물관에서 ‘The Art to See through’라는 제목으로 X-레이 아트 전시회를 갖는다.

정교수의 작품은 의학, 과학, 예술의 중요한 융합 장르로 러시아에서 관심을 모으게 됐다. 이번 개인 초청 전시회는 미디어 아트(영상)를 포함한 총 5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X-레이 아트는 X-레이 촬영을 통해 인체와 사물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예술 분야로, 이미 국내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융합과 창의 교육의 사례로 소개되며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정교수는 전시회 오픈식에 참여하기 위해 1월 26일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를 방문했다.

 

vol.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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