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순 교수(교회음악과)는 4월 22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열리는 제2회 칼거리 국제 오르간 콩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사위원으로 초빙됐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