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희 명예교수가 4월 24일 지병으로 소천, 76년의 생을 마감했다. 장례예배는 4월 27일 9시 루스채플에서 거행됐으며, 장지는 경기도 마석 영락동산이다. 고인은 지난 36년간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신학계 발전에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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