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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원주캠퍼스 소식] 권역외상센터 구축 심포지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5-01-01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은 12월 12일(금) 루가홀에서 외상체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부 중증외상치료체계 구축과 제2부 병원 전 외상 환자 질 관리, 제3부 외상센서의 운영 및 질 관리 등의 3개의 섹션에서 현수엽 과장(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김영철 교수(국립중앙의료원), 유병철 교수(가천의대), 이강현 교수(연세대 원주의대), 서보라 전문의(목포한국병원), 김재훈 교수(부산의대), 박찬용 교수(부산의대) 등 7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병동과 외상중환자실 등 60개의 병상과 외상전용 응급실과 수술실을 포함해 CT와 심혈관조영실 등의 첨단 의료장비가 외상 전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해 도입된 닥터헬기와 더불어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ol.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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