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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금 소식] 오토젠 회장 조용선‧이연배 동문 부부의 기부경쟁 백양로 사업과 경영관 신축에 2억 원 기부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4-12-01

2012년 11월에도 백양로 사업에 각각 1억 원 기부

총 4억 2천만 원 쾌척

㈜오토젠 조용선(경제 58학번, 최고경영자과정 40기), 이연배(기악 66학번, 경영원 92학번) 회장 부부가 11월 20일 백양로 사업과 경영관 신축에 각각 1억 원을 쾌척했다. 조용선, 이연배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에도 백양로 사업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피아노 구입비용으로 이연배 회장은 2012년 10월에, 조용선 회장은 2013년 9월에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하여 지금까지 총 4억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전달식에서 이연배 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내년에 재창조되는 백양로와 새로운 경영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더 많은 동문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크게 만족해 하며 RC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을 보니 동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갑영 총장은 “두 회장님의 언제나 변함없는 모교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vol.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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