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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학술행사] 월드컵사회문화연구소, 일본 축구전문기자 초청 워크숍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0-06-16

  우리나라 개최도시, 경기장 시설에만 신경 쓰고 있다

월트컵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동배)는 6월 12일 오후 3시 연희관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선 일본 아사히신문의 월드컵축구 전문기자인 나카코지 토오루 씨가 「일본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월드컵 준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나라 월드컵 개최도시를 모두 둘러보면서 준비상황을 분석한 토오루 기자는 대개의 월드컵 유치도시에서 경기장 시설 등 하드웨어에만 치중하고, 관람객 숙박시설 마련 등 실제적인 경기운영에 소홀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vol.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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