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센터 최지나 주임, 2022년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금상 수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윤리인권위원회 성평등센터 최지나 주임(사진 오른쪽)은 12월 27일 <2022년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대학 성희롱·성폭력 근절지원 중앙센터)이 주최한 <2022년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내 성평등한 문화를 위해 행사·프로그램, 폭력예방교육 운영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해 대학 성희롱·성폭력 및 성평등 관련 담당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지나 주임은 성평등센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행사를 운영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었고, 진정성 있는 상담을 통해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성평등한 대학 문화를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