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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의·치·간·보건대학원 학위수여식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22-03-08

의·치·간·보건대학원 학위수여식

의과대학 114명, 치과대학 58명, 간호대학 112명, 보건대학원 59명 졸업



의과대학·치과대학·간호대학·보건대학원 학생들이 지난달 학위를 수여 받고 새출발을 알렸다.


의과대학·치과대학은 114명, 58명의 졸업생을 각각 배출했다. 간호대학에서는 간호학사 72명, 간호학박사 18명, 간호학석사 13명, 간호석사 9명이, 보건대학원에서는 59명이 각각 졸업했다. 


의과대학은 지난달 15일 은명대강당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 우수 학생을 시상했다. 심웅섭이 최우등 졸업상과 세브란스상을, 조우종·석진현이 우등 졸업상을 받았다. 연구상은 최지윤에게, 봉사상은 이성환·조건희, 협동상은 이슬에게, 세우상은 하병관에게, 창의상은 김도훈에게 돌아갔다. 이승민이 대한의사협회장상을 받았고, 서혜린이 한국의대·의전원협회 이사장상을, 이민호이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을 받았다. 특히, 의대 총동창회는 ‘장한 어머니상’을 마련해 희귀난치성 근육병을 앓는 전병건 졸업생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치과대학은 은명대강당에서 사전 녹화한 학위수여식 영상을 지난달 16일 방영했다. 총장상은 김현아에게, 치과대학장상은 맹희영에게, 치과대학병원장상은 박희상에게 수여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은 권나윤, 동문회장상은 조신영, ICD학생리더십상은 정다운, 학부모회장상은 정서윤, 서울시치과의사회장상은 윤희원,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장상은 이지용, 미래여성인재상은 홍순영, 박동수 우정의 상은 전재한이 받았다.



간호대학은 지난달 21일 은명대강당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송은영이 최우등상을, 이예림·홍세빈이 우등상을 받았다. 임정욱이 선우상을, 조아람이 동창회장상을, 정유선이 대한간호협회장상을, 이예슬이 한국간호과학회장상을, 민유정이 대한기독간호사협회장상을, 김수동이 한국간호대학(과)장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국제한인간호재단 미래국제간호인재상은 김채은, 한국조산협회장상은 문은경,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은 최선임, 한국시그마학회장상은 박상우 대학원생에게 돌아갔다.


한편, 간호대는 2022년 국가고시에서도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자랑했다.


21일에 열린 보건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구혜연(병영경영) 원생이 최우등상을, 정진솔(건강증진교육)·주재한(산업보건)·이지은·장호열·강혜정·김경남(보건정보통계)·오빛나·오화영(보건정책관리)·이민지·전희정(보건의료법윤리)이 우등상을 받았다.

 

vol.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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