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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 강의실 변천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20-12-29

연세, 강의실 변천사

연세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우리 대학교의 강의실 변화


수강신청서에 손 글씨로 듣고 싶은 강의를 표기해 신청하던 시절이 있었다. 펜으로 쓰던 리포트를 개인 PC 워드 프로그램을 사용해 제출하기 시작한 것도 1990년 이후부터다. 조선을 사랑한 푸른 눈의 선교사에게 선진 교육을 접하며 일제강점기의 나라 잃은 슬픔을 극복해 낸 연세의 초창기, 민주주의를 향한 시대 변환과 자유와 낭만이 꽃피기 시작한 1970~1990년대, 그리고 비대면 강의가 ‘뉴노멀(new normal)’로 정착되고 있는 지금까지 강의실 풍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연세의 초창기부터 온택트 시대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대학교의 강의실 변화를 사진으로 조명해 본다.



설립초기,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시절




자유와 낭만의 1970~1990년대




2000년대 이후





2020년 비대면 강의




 

vol.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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