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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나이키, 조던 브랜드 농구 코트 기증식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9-08-08

나이키, 조던 브랜드 농구 코트 기증식

NBA 간판스타 러셀 웨스트브룩과 선수들의 특별한 만남



지난 8월 4일 우리 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는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로 새롭게 단장한 농구 코트 기증식이 진행됐다. 나이키는 지난 3월 “너의 위대함을 믿어”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된 연세대X나이키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우리 대학교에 농구 코트를 기증하며 본격적인 대학 스포츠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기증식에서 나이키는 우리 대학 선수들의 스포츠 활동과 관련 커뮤니티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캐리 코너(Karie Conner) 조던 브랜드 맨즈 비즈니스 부회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히며, 한국 내 농구 문화 저변 확대와 여자 농구 활성화의 의미가 담긴 연세대의 농구코트를 직접 소개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필두로 많은 대학생이 농구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며, 선수 육성 지원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세계적인 농구선수이자 조던의 페르소나인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이 특별 게스트로 나섰다.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등장한 러셀은 새로운 농구 골대 백보드에 친필 사인을 새기며 우리 대학 농구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좌우명에서 따온 와이 낫(WHY NOT?)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세대 여성 스포츠 하비(hobby) 클럽 Miss-B와 유소년 농구팀을 대상으로 한 스킬 트레이닝 세션이 진행됐고, 러셀이 직접 선수들을 지도하며 코트 위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은 지난 8월 3일에 입국해 조던 홍대 스토어에서 토크쇼 일정을 소화하고 4일 오전 8시부터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3 on 3 농구대회에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미국 프로농구(이하 NBA)의 간판스타인 그는 한국 농구팬들에게 ‘서브룩’, ‘거북이’ 등의 애칭으로 더 익숙하다. 2008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 지명 이후, 2016~2017년 시즌에는 평균 31.6 득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로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22.9 득점 11.1리바운드 10.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 역대 최초로 3시즌 연속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 해당 기사는 연세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시스붐바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vol.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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