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박물관 ‘서여(西餘) 민영규’ 기획전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9-06-04

박물관 ‘서여(西餘) 민영규’ 기획전시

'서여(西餘) 민영규의 1952년 10월, 전쟁피해 문화재 30일의 기록




우리 대학교 박물관이 ‘서여(西餘) 민영규의 1952년 10월, 전쟁피해 문화재 30일의 기록’ 전시를 진행한다. 


6.25 전쟁이 한참이던 1952년 10월, 연희대학교(연세대학교 전신) 서여 민영규(西餘 閔泳珪, 1915~2005) 교수는 문교부(장관 백낙준)의 위촉을 받고 30여 일 동안 경북 지역의 전쟁피해 사찰 문화재를 조사했다. 서여는 벌판과 숲 속, 마을 한가운데 있던 석물(석탑과 석불 등)들의 현재를 카메라로 담았다. 




이번 전시에서 서여가 전쟁 당시 남긴 피해 문화재 사진, 조사기록, 문서 등을 볼 수 있다. 개관은 9시 30분부터 오후 5시(월~토)까지다.



*서여 민영규(西餘 閔泳珪, 1915~2005)는 1939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45년부터 1980년까지 35년간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연희전문 재학시절 위당 정인보의 가르침으로 조선 후기 양명학을 연구하고, 맥을 이어 강화학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사, 불교사, 서지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 역사학자로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이다. 


전시 일정

기간: 2019년 5월 29일 ~ 7월 31일

장소: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문의: 박물관 학예팀(02-2123-3337, museum.yonsei.ac.kr)


 

vol. 622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