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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미 하원의원단 우리 대학교 방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9-01-23

미 하원의원단 우리 대학교 방문

한국 고등교육의 과거와 미래 탐색




지난 1월 16일 미 하원의원단이 우리 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과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미 하원의원단이 우리 대학교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피터 로스캄(Peter Roskam/공화, 일리노이), 제이슨 루이스(Jason Lewis/공화, 미네소타), 클라우디아 테니(Claudia Tenney/공화, 뉴욕), 벤 챈들러(Ben Chandler/민주, 켄터키) 의원으로 이뤄진 의원단은 총장 조찬, 캠퍼스 투어, 학생들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와의 인연을 한층 공고히 했다. 본 방문은 미국의 선교사들이 뿌린 한국 고등교육의 씨앗을 우리 대학교가 피워낸 과정을 이해하고자 기획됐다. 




캠퍼스 투어에 앞서 의원단은 김용학 총장, 이두원 국제처장, 김마이클 국제처 교학부처장, 원한석 이사 내외와 함께 알렌관에서 조찬을 즐겼다. 이어서 홍보대사 ‘인연’과 함께 언더우드 동상과 백양로를 중심으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의원단은 트여있는 백양로의 아름다움을 연신 칭찬하며 언더우드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후 경영대학 글로벌 강의실 B101호에서 UIC 학부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김마이클 부처장의 사회 아래 미 하원의원단과 학생들은 한국의 정치, 저출산 문제, 북한과의 외교 문제, 성차별에 대한 국내외적 이슈에 대해 첨예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특히 워킹맘으로 일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테니 의원은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에서 커리어와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서는 남녀가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의원단과의 대화에 참여한 조윤정 학생은 “미국 정치를 비롯해 국제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vol.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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