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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로스쿨, 2019년도 검사임용 1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9-01-07

연세로스쿨, 2019년도 검사임용 1위

변호사시험 합격률 1위에 이어 국내 최고의 로스쿨로 도약



2019년도 검사임용에서 우리 대학교가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연세법학전문대학원(원장 안강현, 이하 연세로스쿨)의 저력을 입증했다. 


2019년 2월 연세로스쿨 졸업예정자 가운데 검사임용 9명(강다롱, 김동현, 김승훈, 김의회, 박지환, 안수진, 오혜림, 이경준, 이섬연), 법무관 출신 가운데 검사임용 4명(김구열, 박은석, 신건수, 어원중)등 총 13명이 합격해 연세로스쿨은 2019년도 검사임용 1위를 차지했다. 



연세로스쿨은 지난해 4월 법무부가 발표한 변호사시험 누적합격률(1회~7회)에서 경쟁대학들을 제치고 94.02%라는 최고의 합격률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연세로스쿨의 약진은 학생 개개인의 노력과 이론·실무를 아우르는 교수들의 수준 높은 강의, 나아가 학교당국의 정책적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검사 임용과 관련해 이중교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은 “검사는 로스쿨 학생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법조직역 중 하나로, 검사 합격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수한 학교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며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 학업에 충실해야 할 뿐만 아니라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시험과 인턴, 면접 전형을 모두 통과해야 가능한 일이기에 최다 검사임용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것은 학교로서 경사스러운 일이고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이중교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한편, 이 부원장은 올해 로스쿨의 주요 목표로서 ‘변호사시험 합격률 제고’와 ‘특성화교육의 내실화’를 꼽았다. 그는 “2009년 로스쿨 출범 당시 특성화되고 전문적인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내세웠지만 해가 갈수록 변호사시험 경쟁률이 치열해지다 보니 학생들이 점점 시험에 매몰되어 기존의 특성화 및 전문화 교육이 후퇴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는 로스쿨계 전반의 현상으로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높여 로스쿨의 특성화 및 전문화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vol.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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