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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 동문 재외공관장 초청 오찬 개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8-12-13

연세 동문 재외공관장 초청 오찬 개최
해외 활약 동문들과 소통하며 연세 글로벌 정신 재확인


전 세계 재외공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동문들을 초청하는 특별한 점심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월 10일 12시,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연세 동문 재외공관장 초청 오찬’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노영민 주중대사(경영 76), 최종현 주이탈리아대사(정치외교 77), 박은하 주영국대사(사학 80)를 비롯해 20여 명의 재외공관장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김용학 총장,  이경태 국제캠퍼스부총장, 윤영철 원주부총장 등 학교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귀중한 손님들을 맞이했다.


이날 김용학 총장은 “귀한 시간을 내서 학교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연세대학교 동문회가 활성화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시금 연세대가 국제화에 성공한 대학임을 확인하게 된다.”고 인사를 건넸다. 또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1915년 선교본부에 보낸 편지를 보니 신촌캠퍼스 부지 앞에 지나다닐 기차가 유럽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적어두셨다.”며 “연세대학교가 여러 동문들, 특히 외교분야 동문들과 연결되는 아주 기쁜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영민 주중대사는 “오늘 이렇게 다시 모교에 와 보니, 제가 70년대 진리와 자유를 만끽하던 그때를 추억하게 된다.” 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 대사는 ‘원더풀(새해에는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이라는 건배사를 함께해달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만찬에서는 우리 대학교 구성원들과 재외공관장 동문들이 한자리에 앉아 함께 친교를 나눴다. 재학생 가운데 중앙뮤지컬동아리 로뎀스 단원들이 참석해 뮤지컬 ‘빨래’를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은하 주영국대사는 “연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연세 동문들이 많다.”며 “동문들 간 소통을 통해 연세대학교가 해외 인재들을 유치하고, 나아가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ol.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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