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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화제의 인물] 안종현‧천진우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8-12-04

안종현‧천진우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명단 발표 


우리 대학교 안종현 교수(전기전자공학과)와 천진우 교수(화학과)가 미국 글로벌 학술정보회사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이하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월 27일 클래리베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을 발표했다.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 이하 HCP)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HCR 명단에 포함된 연구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세계 각지의 동료 연구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아온 연구자들이다. 


올해는 과학‧사회과학 21개 분야와 크로스 필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연구자 약 6000명이 HCR에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모두 53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가운데 안종현‧천진우 교수가 포함됐다. 



안종현 교수, 플렉서블 전자소자 분야의 권위자


먼저 안종현 교수는 그래핀 및 2차원 나노소재와 플렉서블 전자소자 분야의 독창적인 연구 수행으로 총 1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인용횟수 31,000회, H-인덱스 60에 이르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로 평가되고 있다.


안 교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구를 열의를 갖고 꾸준하게 열심히 수행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고생하며 연구하고 있는 제자들도 앞으로 훌륭한 학자로 성장하여 이같은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나노의학 분야 선도하는 천진우 교수 


천진우 교수(Y-IBS과학원장, 나노의학연구단장)는 자기 공명 튜닝(Magnetic REsonance Tuning, 이하 MRET)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MRET의 작동원리를 실험과 이론으로 증명했다. 나아가 MRET 원리를 이용한 자성물질을 통해 질병을 선택적으로 찾아내고 MRI신호를 보내는 나노 MRI 램프를 개발했다. 천 교수의 연구 결과는 현재까지 국제저명 학술지 100여 편에 소개된 바 있다. 


천 교수는 “융합연구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창출하기 위한 질적인 연구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직면했다.”며 “나노의학 분야의 세계 정상급 연구 구축을 목표로 연세대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전체 명단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clarivate.com/h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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