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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지금 SNS에서는] 지금 SNS에서는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8-08-06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해가 쨍쨍 비추는 캠퍼스에 열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캠퍼스를 찾는 학생들이 많다. 얼굴엔 송글송글 땀이 가득하다. 이런 날씨에는 시원하게 하늘 위로 치솟는 분수대 옆이라도 찾아보는 게 어떨까. 너무 더운 날씨가 힘들기까지 한 7월, 이 달의 키워드는 ‘연세의 목소리, YAYAN이 부르는 응원가’. ‘학교를 빛낸 연세대학교 출신 선배님, 말해 Yes or No!’. ‘연대가 좋은 ‘숨은’ 이유들’이다.

 

하나, 연세의 목소리, YAYAN이 부르는 응원가


#연(고)전_대비_응원곡_준비!
#연세대학교_아카펠라_동아리_YAYAN

 

2학기 최대의 행사인 정기연고전이 다가오면서 와이온에서는 연세대학교 아카펠라 동아리 YAYAN이 부르는 응원곡 영상을 담아봤다. 그동안 응원곡은 밴드 사운드에 맞춰서만 들어왔던지라, 아카펠라 응원곡은 많은 학생들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이 영상은 1만 3000회가 넘게 조회됐다. 학생들은 댓글에서 ‘너무 좋다‘, ‘야안 하고싶다’, ‘응원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 학교를 빛는 연세대학교 출신 선배님, 말해 Yes or No!


#선배님이셨어요?
#말씀해주세요_당신의_연세인_생활!

 

사회에는 학교를 빛는 연세대학교 출신 선배님들이 참 많다. 와이온에서는 이런 선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 시절 연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름하야 ‘선배님! 말해 Yes or No!’ 이번 회의 주인공은 87학번 체육교육과 신현준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와이온 기자들은 연세대학교를 원래 목표로 자랐는지, 체육이 아닌 연기를 하게 된 계기, 학점, 즐기던 일탈 등을 물어봤고, 신현준씨는 솔직한 대답으로 이목을 끌었다.

 

셋, 연세대가 좋은 ‘숨은‘ 이유들


#청송대부터_학식_냥이들까지
#연뽕_충전

 

연세대학교에는 다양한 장점들이 숨어있다.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는 명실상부한 장점도 있지만, 학생들만이 느끼는 장점들이 있다는데! 그래서 연세대학교에서는 연세의 숨은 장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청송대부터 교내 학식, 고양이들, 고대 교류반 문화, 다양한 행사들, Y-valley까지. 학생들이 소개한 것이라서인지 게시물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연세의 장점들이 가득담겼다. 오늘도 연뽕(?) 차오른다~

 

 

vol.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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