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대한민국 – 선진국의 책임과 코이카” 챈슬러 특강 진행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지난 5월 9일 원주캠퍼스 미래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챈슬러 초청 특강의 두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 선진국의 책임과 코이카”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학생과 교직원 3백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이 끝난 후 연세-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다양한 외국인 학생들이 이미경 이사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주캠퍼스의 ‘창립 40주년 기념 챈슬러 초청강연 시리즈’는 이후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9월),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10월 10일), 형원준 두산그룹 CDO 사장(10월 11일)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