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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지역사회 치과진료 소외계층 돕기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7-09-29

지역사회 치과진료 소외계층 돕기로

 

치대·병원, 연동복지재단과 협약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 사회복지법인 연동복지재단이 지역사회 치과 진료 소외 계층에 대해 적절한 치료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지난 7월 24일 치과대학병원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만 치과대학장, 김기덕 치과대학병원장, 오세정 연동복지재단 이사장, 소외 계층 치료를 담당할 원내생진료실의 박원서 원내생진료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은 연동복지재단과 협력해 진료 지원 및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연동복지재단은 진료 소외 계층을 진료 지원 대상으로 추천하기로 했다.

 

김광만 치과대학장과 김기덕 치과대학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동복지재단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연동교회(담임목사 이성희) 부설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vol.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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