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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600호 특집] 그때 그 연세소식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6-08-31

그때 연세소식

 

 

 

2016 9, <연세소식> 어느덧 지령 600호를 맞았다. 1982 3 1, <교내소식>이라는 제호로 창간된 이래 <연세소식>  35 동안 다양한 학교 소식을 전하며 연세대학교의 대표 소식지로 자리 잡았다. <연세소식>에서는 600 발간을 맞아 창간호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연세와 함께해 <연세소식>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한다 .

 

 

1982.3.1. 

<교내소식창간

 

초기의 소식지는 교내 구성원들에게 주로 행정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발행했다. 1992 3월까지 발행된 <교내소식> 기사를 가위로 오려 붙여 편집한 흑백 인쇄물의 형태로행사소식’, ‘위원회 소식’, ‘공지사항등이 게재됐다.

 

 

1987.10.1

<교내소식100 발행

 

 

1992.3.2.

창간 10주년을 맞아 <연세소식>으로 제호변경(통권 170)

 

 

 

1993.11.1.

<연세소식200 발행

 

 

1997.3.3.

<연세소식전면 컬러 인쇄 시작(통권 252)

 

 

흑백으로 인쇄되던 <연세소식> 252호를 맞아 전면 컬러로 제작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성과 내용 역시 크게 개선되어 오늘날 <연세소식> 비슷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1997.4.1.

인터뷰여기 연세인’ 연재 시작 (통권 254)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

 

자랑스러운 연세인들의 이야기를 담는 코너여기 연세인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연세소식> 대표적인 코너로 자리 잡은여기 연세인 통해 지금까지 400 명의 연세인이 소개됐다.

 

 

1999.10.1.

<연세소식300 발행

 

 

2002.9.2.

<연세소식메일링 서비스 시작

 

정보화 시대를 맞아 2002 2학기부터 교내외 모든 독자들에게 연세소식 메일링 서비스가 실시됐다. 현재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43만여 명에게 연세소식이 전달되고 있으며 구독을 원하는 경우 news@yonsei.ac.kr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보내면 신청이 완료된다.

 

 

2003.3.3.

이달의 연세역사연재 시작(통권 364)

 

 

 

숨은 연세의 역사를 소개하는이달의 연세 역사 신설되어 당시 118년의 연세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연세소식> 대표하는 하나의 코너로서 현재역사속 연세코너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03.8.1.

표지 도입(통권 373)

 

 

주요 소식으로 시작되던 페이지에 표지 사진과 목차를 도입해 디자인상의 변화를 꾀하게 된다. 이때부터 <연세소식>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표지를 장식하며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2005.1.1.

<연세소식400 발행

 

400호를 기점으로 <연세소식> 에는 보다 다채로운 코너들이 신설됐다. ‘연구프론티어’, ‘섬김의 리더십’, ‘이슈포커스등의 코너가 사랑을 받았다.

 

 

2006.9.28.

영문 소식지 <Yonsei Newsletter> 창간

 

국제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독자들에게 연세소식을 전하고자 주요 소식들을 영문으로 담은 영문판 연세소식 <연세뉴스레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발행되기 시작했다.

 

 

2010.3.16.

국제캠퍼스 소식 전달(통권 497)

 

2010 3 3 국제캠퍼스가 개교하면서 <연세소식> 국제캠퍼스의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캠퍼스간 소통의 중심에서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10.5.1.

<연세소식500 발행

 

 

2016.3.7.

<연세소식> 개편

 

2016년을 맞아 <연세소식> 인터뷰를 강화하고화제의 인물’, ‘세계in연세’, ‘연세 명강의연세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다방면으로 보여줄 있는 코너를 신설하여 사람 중심의 매체로 재탄생했다. 또한지금 SNS에서는등의 코너를 통해 온라인 뉴스를 접할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지난 45년간 가장 가까이에서 연세대학교와 연세 구성원들의 역사를 기록해 온 <연세소식>600호 발간을 맞아 앞으로도 연세인들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며 교내 대표 소식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지금 우리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창업과 관련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연세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세의 창으로서 소통과 공감의 매체로 도약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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