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600호 특집] Dear 연세소식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6-08-31

Dear 연세소식

 

 

 

<연세소식> 600 발간을 맞아 <연세소식> 긴밀한 관계를 맺어 각종 학내 언론 매체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왔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학교 소식의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이들 매체는 <연세소식> 격려하고 응원하면서도 때로는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진정한 벗이 되어 주었다.

 

 

 

<연세소식> 600호를 축하합니다! 매달 연세 구성원들에게 우리 대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연세의 위상을 드높이는 연세소식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매달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우리 대학교 구성원들의 소식을 있고, 특히 학내 여러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바라는 점은 일반 학생들이 즐길 있는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연세소식> 600호를 다시 축하드리며 700, 800, 1000호까지 발행됐다는소식 들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연세춘추 

 

 

 

 

<연세소식> 호에 국제캠퍼스, 원주캠퍼스, 의료원 소식까지 포함하여 우리 대학교의 새로운 소식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의 호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어 관심이 가는 기사들을 골라 읽기에도 좋습니다. 지난 599호에서 소개한 미래대학포럼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기사를 바탕으로 포럼에서 진행된 논의 내용을 애널스의 기사에서 다루었다면, 아마 앞으로 예상되는 대학의 변화가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초점을 맞추었을 것입니다. 학내 이슈를 학생들의 시선으로보도하는 주력하는 애널스가 다루지 않는, 우리 대학교 자체에 대한 최근 소식들을 전달해주는 매체라는 점에서 <연세소식>만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Yonsei Annals 

 

 

 

연세대학교 홍보 소식지 <연세소식> 600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종이 인쇄물과 언론매체가 갈수록 열악한 환경과 독자 수를 맞고 있는 요즘, 교내 매체가 이처럼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니 기쁜 마음입니다. 이번에 109호를 맞게 되는연세지도 연세대학교 유일한 공식 교지로서, 깊은 호흡과 의미 있는 시선으로 학내외 다양한 이슈를 논평하고 보도하겠습니다. <연세소식> 포함한 모든 학내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연세편집위원회

 

 

 

<연세소식> 지령 600호를 발간하게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2 3 1<교내소식>이란 제호로 시작된 <연세소식> 그동안 모교를 대표하는 홍보 매체로 우리 연세의 모습을 전달해왔습니다. 연세라는 이름은 가슴 가득 뜨거움을 느끼게 하며,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은 자긍심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도 <연세소식> 세계적인 명문으로 도약하는 연세의모습을 전달하여 아름다운 역사의 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내실 있는 구성과 내용으로 131년을 이어온 연세 정신을 소중히 담아내길 소망합니다.

연세동문회보

 

 

 

연세대학교의 대표적인 소통의 매체인 <연세소식> 창간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세대를 대표하며, 대변하는 매체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가 명문사학으로 우뚝 있었던 밑거름에는 연세소식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기사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ICTs(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학적 생태계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통을 통해 연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 신뢰, 투명성, 구성원들의 행복을 높이는 중요한 매체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귀를 기울여 주며, 연세의 건학정신과 이념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길 바랍니다.

연세의료원소식

 

 

<연세소식> 600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신선하고 흥미로운 학내 구성원들의 소식을 전달하는 <연세소식>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연세소식> 600호를 넘어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세소식> 파이팅!

연세교내방송국 YBS 

 


 

 

 

vol. 600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