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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지금 SNS에서는] 지금 SNS에서는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6-06-02

지금 SNS에서는

 

1년 중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5월, 계절의 여왕답게 아름다운 날씨와 다양한 행사로 가득찬 우리 학교의 5월에 학생들은 어떤 소식에 열광했을까? 어느 때보다 푸르고 설레는 5월의 키워드는 ‘연세 131주년’, ‘스승의 날’, ‘아카라카’다.

 

 

 

나 [연세의 131주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우리 연세대학교의 131번째 창립 기념일입니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연세대학교! 앞으로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세계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_창립_131주년_축하하세↢

 

2016년은 우리학교가 창립 131주년을 맞는 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대학의 ‘생일’은 바로 5월 14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131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약을 염원하는 포스팅이 높은 ‘좋아요’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사학의 쌍벽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우뚝서길 기원합니다.”, “세계 최고!” 등의 댓글을 통해서 우리 학교의 발전을 기대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둘 [스승의날]

[스토리 y]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무 살, 이젠 어른이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직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따뜻한 가르침이 세상을 살아가는 든든한 무기가 된다는 것도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정직을 기본으로, 진리를 탐구하며,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연세의 날개를 달고, 더 멋지게 비상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5월 스승의 날!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5월에 빠질 수 없는 날은 바로 ‘스승의 날’이 아닐까. 대학은 진정한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님을 만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자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스무살, 어른으로서 발 내딛는 시작을 함께하는 스승님의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 속에서 든든함과 따뜻함을 주시는 스승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스승의 날’에 관한 포스팅이 5월의 키워드로 선정되었다.

 

 

 

셋 [아카라카]

[2016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영상 대방출~!!!모두들 지난 한 주 신나게 즐기셨나요??아카라카, 그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영상으로 다시 느껴보세요~!!

자세히 보기 >>> bit.ly/1TI0Pu0

↢#아카라카가_끝나서_아쉬웁세↢

↢#아카라카_다시봅세↢

↢#영상으로_한번_더_즐기세↢

Alex Skrindo &Stahl! - Moments provided by NCSfb.com/NoCopyrightSounds

 

축제의 꽃 아카라카는 ‘잘 놀 줄 아는’ 연세인들의 응원을 통한 단합과 축제를 즐기는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이다. 올해에도 명불허전 연세인의 아카라카를 즐기는 모습은 화제였다. 음향사고에도 ‘떼창’으로 화답하고 가수들의 춤을 단체로 따라하고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학생들은 영상 속에 등장한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축제를 즐기던 모습을 기억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열광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댓글들을 남기기도 했다.

 

http://www.facebook.com/ys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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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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