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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구 프론티어] ‘연세대학교-LG이노텍 차세대 부품소재 산학협력센터’ 개소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3-09-01

이과대학 자연과학연구원(원장 김용록 이과대학장) 산하 자연과학융합연구소(소장 김용철)은 지난 6월 24일 ‘연세대학교-LG이노텍 차세대 부품소재 산학협력센터(센터장 박승한)’ 개소식을 개최했다. 자연과학융합연구소 김용철 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소식은 유강민 교학부총장의 환영사, 이웅범 LG이노텍 사장(CEO)의 축사, 그리고 과제 소개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소한 ‘연세대학교-LG이노텍 차세대 부품소재 산학협력센터’는 산학협력을 장려하기 위하여 설립된 자연과학융합연구소의 첫 번째 ‘산학연구센터’로서, 여러 기초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개소식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한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센터 관련 참석자들에게 정갑영 총장은 “지속적인 산학협력연구 파트너십을 통하여 첨단부품소재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갑영 총장, 유강민 교학부총장, 박태선 연구처장, 오경환 이과대학 교학부학장, 이기현 이과대학 기획부학장, 김용철 자연과학융합연구소장, 최중길 교수, 박승한 교수, 손영종 교수, 이웅범 사장, 한기철 부품소재연구소장, 송상호 인사담당 상무를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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