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교직원 난우회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난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42명의 회원이 출품한 230여 분의 난이 전시됐으며, 김병수 총장 등 교내외 인사 수 백 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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