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그림만을 그려온 화가 김혜림 선생이 지난해에 이어 3월 27일 중앙도서관에 신작 「정신과 육체, 영혼의 메시아」(510×122㎝)를 기증했다. 세 개의 주제를 하나의 작품으로 형상화한 이 작품의 일부는 최근 프랑스 비평구상제전에서 입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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