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교실)가 2월 21일 범석상 의학상을 수상했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의 치료법, 수술술기 개발, 수술시간 단축을 통해 위암 수술 후 합병증 및 장기생존율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오르게 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범석상은 을지재단 설립자 범석 박영하 박사의 의료 및 교육사업의 뜻을 잇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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