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교수(신경외과학)가 10월 27일부터 2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1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외과학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규성 교수는 2015년 제주도에서 열릴 14차 아시아-태평양 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와 13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외과 학술대회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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