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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총장 간담회 개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2-08-01

7월 23일 알렌관 청송홀에서 정갑영 총장, 유강민 교학부총장, 이철 의무부총장, 박태선 연구처장 겸 기술지주회사 대표를 비롯한 기술지주회사 임직원, 자회사 대표, 관련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총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대학 차원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또한 지난 1주년 기념행사에서 발표한 두 개 자회사((주)라파스, (주)후헬스케어)를 제외한 나머지 6개의 자회사 중 (주)제이크린베리너리(남현수 대표), (주)테클러(최종민 대표, 서홍원 교수), (주)메타헬스(배인호 대표, 김용욱 교수)의 자회사 소개 시간과 더불어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현황과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선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비록 후발 주자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타 대학을 선도하는 기술지주회사로서 인정받고 있고 또한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갑영 총장은 “반값 등록금이 이슈화 되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등록금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기술지주회사와 자회사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자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vol.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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