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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동정] 곽동순 교수, 라이프치히 바하 콩쿠르 심사위원 초빙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2-07-01

곽동순 교수(교회음악)는 7월 4~14일 라이프치히 Bach-Archiv 주최로 개최되는 세계적 명성의 라이프치히 바하 국제콩쿠르 오르간 심사위원으로 초빙됐다. 올해 18회를 맞는 바하 콩쿠르는 1950년에 시작되어 1964~99년까지는 4년마다 열렸고, 그 후로는 격년으로 매번 세 분야에 걸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오르간, 성악 그리고 바로크첼로 부문이다. 라이프치히 국립음악원과 바하의 교회인 성 토마스교회에서 개최되는 이 콩쿠르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연맹에 가입되어 있다. 바하 콩쿠르의 한국인 심사위원 초빙은 이번이 처음이다.

 

vol.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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