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우 교수(외과학교실)가 4월 21일 열린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 유두암에서 중심구획림프절의 미세전이는 거시전이와 다른 임상적 의의를 갖는다’라는 논문으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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