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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인들의 남다른 여름방학 (Ⅱ)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1-08-01

연세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세계 경제 불안과 청년실업 문제 등 ‘불안한 미래’가 대학생들의 방학을 저당 잡았다? 아니다. 연세인들의 방학은 달랐다. 연세인들은 나보다 너를 그리고 우리를 위해 두발로 부지런히 뛰었다.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땀방울은 불안을 믿음으로 바꾸고 ‘희망의 미래’를 일구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 지난 호에서는 농활과 국토대장정을 소개했고, 이번 호에서는 교육소외지역 희망원정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비전 캠프, 아프리카 케냐 ․ 몽골 ․ 캄보디아 ․ 팔라우 등 지구촌 의료봉사 등 봉사하고 나누며 진정한 섬김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뜨겁게 느낀 연세인의 2011년 여름방학을 들여다본다. - 희망원정대, 교육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가르치다 - 시각장애인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소리’ - 해외동포 학생들과 지적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만남 -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다! - 치과대 에셀팀, 팔라우에서 1,000여 명 진료 - 치과대 해우회, 캄보디아에서 진료봉사 - 19년째 몽골에서 사랑의 인술을 베풀다

 

vol.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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