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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세계 속의 연세] 중국 환구시보 총편집인 방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12-01

11월 9일 오후 3시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의 후시진(Hu Xijin) 총편집인이 우리대학교를 방문하여 김한중 총장, 김용학 사회과학대학장, 김동훈 국제처장, 한석희 국제학대학원 교수를 만나 우리나라 고등교육 현황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인민일보’에서 발행하는 관영 국제신문으로 세계 각지에 500여 명의 상주 특파원을 가지고 있으며, 하루 평균 180만부를 발행하는 중국 10대 신문 중 하나이다. 또한 중?청년층의 공무원, 회사원, 전문가 등 고학력 및 고소득층 위주의 독자층을 가지고 있어 중국 내 중요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vol.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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