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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섬김의 리더십] 금양호 선원 돕기 모금에 연세인 2천여 명 참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06-01

5,497만원 KBS 사랑의 열매에 전달 ‘98금양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연세인들의 사랑을 전달했다. 교목실(실장 박정세)은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대청도 해역에 침몰한 어선 ‘98금양호’ 희생자 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모금을 실시했다. 그 결과 2천여 명의 연세가족과 교내 단체들이 참여해 총 54,977,000원을 모았으며, 이 성금은 5월 19일 KBS 사랑의 열매에 전달됐다. (서울캠퍼스 16,290,000원 / 250명, 의료원 23,922,000원 / 1,077명, 원주캠퍼스 14, 765,000원 / 755명) 박정세 교목실장은 “이러한 나눔을 통해 연세가족의 따뜻한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vol.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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