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개 해외대학에서 견학 국내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2008년 5월에 개관한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의 방문 견학자 수가 50,000명을 돌파했다. 첨단 IT시설을 기반으로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신개념 도서관인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은 국내 학계 및 도서관계의 모범사례로 일컬어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최첨단 도서관을 둘러보기 위해 60개 이상의 해외 대학에서 3,300여 명 이상이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학술정보원에서는 연세의 자랑이자 캠퍼스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을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학계, 도서관계, 동문, 신입생, 편입생, 특수대학원생, 일반인, 중고등학생 등 방문객들의 유형에 맞는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내에서 개최되는 학회 및 행사와 연계한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방문 견학자들을 위하여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및 중국어로 견학을 진행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제작된 다양한 외국어 홍보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학술정보관 견학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학술정보관 경영관리팀(채정림, 6346, jlchae@yonsei.ac.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