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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환아 치료 위해 뭉치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03-01

어린이·재활병원 중국 아동병원과 자매협약 재활병원(원장 박은숙)과 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 중국 하얼빈시 아동병원(원장 정봉수)이 어린환자의 치료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어린이병원과 재활병원은 2월 6일 중국 하얼빈시 아동병원을 방문, 우호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자매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아 치료를 위한 임상, 교육 등의 진행을 통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덕희 어린이병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환자 치료에 대한 상호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며, 특히 한국 의료 분야의 우수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얼빈시 아동병원은 1955년에 설립된 아동종합병원으로 600개의 병상과 연간 50만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vol.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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