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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국제캠퍼스의 비전과 연세의 미래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02-01

제43회 교직원 수양회 우리대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의 뜻을 모으는 교직원 수양회가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19일 오전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캠퍼스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오후 1시 30분 개회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수양회를 시작했다. 개회예배에서는 특별히 인천내리감리교회 김흥규 목사가 ‘도끼냐? 거름이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주제발표 순서에서는 서승환 국제캠퍼스 총괄본부장의 ‘국제캠퍼스 추진 현황’, 이태영 기획실장의 ‘연세 비전 2020 추진과 국제캠퍼스의 역할’ 발표가 있었다. 또한 김선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성평등한 교육문화 조성’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초빙특강을 했다. 20일에는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대교 등 인천지역 명소를 탐방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김한중 총장을 비롯한 전 교무위원이 참석했으며, 교원 354명(신촌 243, 의료원 26, 원주 85), 직원 124명(법인 7, 신촌 106, 의료원 8, 원주 3) 등 총 478명이 참석해 연세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혜를 나눴다.

 

vol.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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