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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상식에 대한 반란, 자기지배의 리더십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9-10-16

전 통일부장관 정동영 국회의원 초청 리더십 특강 개최 리더십센터는 전 통일부장관 정동영 국회의원(무소속)을 초청해 9월 30일 오전 11시, 상경대학 각당헌에서 '상식에 대한 반란, 자기지배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57차 리더십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500여 명의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으며,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강의에 참여했다. 정동영 의원은 “상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본격적인 강연을 시작했다. “지금은 기술의 진보와 세계화, 그리고 사회구조의 변동 등으로 10년, 20년 만에 뒤집히는 고정관념이 많다. 그 고정관념 속에 상식처럼 알려진 것들도 많다”며 이분법적 사고와 상식의 틀을 깨야 변화가 가능하고 창조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기존의 상식을 깨고 새로운 창조를 원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지배의 리더십’”이라며, 이를 위해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꿈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지배할 것, 둘째는 자기 스스로를 극복하는 노력과 동시에 나를 둘러싼 사회를 지배하는 자기지배의 리더십을 가질 것, 셋째는 상상하고 돌파할 것을 들었다. 정 의원은 “21세기는 상상력과 돌파력의 시대이다. 우리가 무엇을 꿈꾸고 얼마나 큰 열정을 쏟아 붓느냐에 따라 세상은 변화할 수 있다”며 처음 개성공단을 추진할 때만 해도 국내외의 반대 때문에 개성공단은 꿈만 같은 일이었지만 지금 개성공단에서는 4만명의 북한 근로자와 1500명의 남한 엔지니어들이 함께 생산을 하고 있다는 예를 들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상식을 깨버립시다! 내 인생을 스스로 지배합시다! 나를 둘러싼 사회를 지배합시다! 우리를 둘러싼 한반도를 지배합시다! 그래서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를 지배합시다! 상상하십시오! 그리고 함께 돌파합시다!”라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정동영 의원에 대한 평소 자신의 생각에서부터 등록금 문제, 한국정치의 문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솔직히 밝히고 질문을 던졌다.

 

vol.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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