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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 경영․상경 국내 펀드매니저 최다 배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9-10-16

연합뉴스, 제로인에 등록된 펀드매니저 분석 결과 가계와 기관이 맡긴 190조원대 돈을 굴리는 국내 펀드매니저 중에 우리대학교 경영대와 상경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1일 연합뉴스는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등록된 팀장급 주식·채권 펀드매니저 548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우리대학교(124명)와 서울대(129명) 출신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는 고려대 77명, 서강대 42명, 성균관대 34명, 중앙대 19명, 해외 대학 16명, 부산대 15명, 한양대 14명, 이화여대 12명, 한국외대 10명 등이다. 경영․경제학과를 비롯한 상경대 출신으로 범위를 좁히면 우리대학교가 99명으로 서울대 82명을 누르고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또한 두 학교는 공과대 출신 펀드매니저도 상당수 배출했다. 엄영호 경영대학 부학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전통적으로 연세 경영이 금융 분야에서 매우 강하다는 것을 방증한 결과”라며 “많은 동문 네트워크와 재무․회계 분야의 수준 높고 다양한 교과목 프로그램 등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연세 경영․상경인들의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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