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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의술로 호국보훈의 의미 기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9-07-01

6월 11일 세브란tm병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보병학교 출신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피부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미용치료를 제공했다.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은 육군보병학교 갑종간부후보생 3기 동기회인 갑삼회(甲三會) 회원 16명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들의 피부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검버섯이나 기미, 점 등 나이가 들며 생긴 피부 트러블을 치료해주었다.

 

vol.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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