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는 5월 12일 지하 1층 로비에서 암환자 식단 공개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시식회에는 정현철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입원·외래 환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자들은 암환자 특성별로 조리된 음식을 둘러보면서 직접 맛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시식회에서 정현철 원장과 정남식 의과대학장이 환자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눠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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