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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대학 성문화의 방향 논의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8-12-01

  학생상담소 정신건강 심포지엄 열어

학생상담소는 11월 25일 오후 4시 상경관 각당헌에서 제15회 정신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학 성문화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윤가현 교수(전남대)와 구성애 소장(내일신문 성교육센터)이 나와 <한국 대학생의 성문화>, <현대 사회의 성교육>의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6백여명의 청중이 몰려 최근 성교육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이 커졌음을 입증했다.

  학생상담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한편 학생상담소는 매년 개최하는 정신건강 심포지엄 외에도 개인·집단상담과 심리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외국생활학생(교포, 외국인) 전담 상담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상담소는 각종 프로그램 안내와 심리적 적응에 도움이 되는 읽을거리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yonsei.ac.kr/~counsel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담이나 심리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vol.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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