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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2009 정시모집 합격자 수능평균 연세대 의예과 1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9-03-16

563.5점으로 서울대 누르고 전국 1위 2009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수능평균점수 분석 메가스터디 분석 결과 문화일보 집중보도 우리대학교 의예과 합격자의 수능평균 성적이 서울대를 누르고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는 3월 11일자 신문에서 “서울대 경영-연세대 의예 가장 높아”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를 통해 “11일 입시전문기관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09학년도 정시 최초합격자들(추가합격자 제외)의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연세대 의예과(563.5점)가 서울대 의예과(561.1점)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고 쓰고, 서울대 정시 전체 합격자 1193명 중 993명(83.2%), 연세대 1585명 중 1349명(85.1%), 고려대 2076명 중 1724명(83%)의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학과별 수능평균에 대해서는 “연세대는 인문계(가군)의 경우 경영계열(563.3점), 상경계열(556.3점), 사회과학계열(555.7점) 순으로 나타났다. 자연계(가군)는 의예과, 치의예과(558점), 화공생명공학부(541.8점) 순이었고, 공학계열(나군)은 화공생명공학부(539.3점), 전기전자공학부(535.9점), 신소재공학부(534.2점)순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우리대학교 신입생들의 수준이 국내 최고임이 다시한번 입증되어 연세인들의 자긍심을 더하고 있다.

 

vol.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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