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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국제표준 병원 명성을 이어간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9-03-16

JCI 재인증 킥오프 미팅 국내 최초, 유일의 글로벌 스탠다드 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지켜내기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이 시작됐다. 세브란스병원은 3월 4일 종합관에서 JCI 재인증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방동식 제1진료부원장의 JCI 재인증 일정과 평가 내용 등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이환모 적정진료관리실장이 인증 경험을 토대로 JCI 심사에 있어 달성하기 어렵고 특별히 유의해야 할 기준들에 대해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이 2007년에 받은 JCI 인증기간은 3년으로, 자체 점검과 모의평가 등을 거쳐 내년 2010년 4월 재인증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vol.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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