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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국제 2학사 착공식 개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8-05-16

최고 인프라와 주거환경을 갖춘 외국인 기숙사 세운다! 우리대학교 최초로 민자유치사업(BTL)으로 건축되는 국제 2학사 착공식이 5월 10일 오후 4시 국제 2학사 신축부지에서 열렸다. 김한중 총장은 “대학마다 국제화의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국제화 사업을 통하여 세계의 선진대학과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요한 이 시기에, 이번 국제2학사 착공은 우리대학교가 세계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최고의 교육 인프라와 주거환경을 갖춘 국제2학사를 건축하게 된 것은 연세 국제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2학사는 언어연구교육원과 국제학사 사이 부지에 243억8천9백만원의 공사금액을 투입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지하 4층, 지상 7층, 연면적 23,228.34㎡(약 7,027평)의 규모로 건축된다. 64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408실(1인실 187실, 2인실 197실, 3인실 20실)과 155대가 주차가능한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으로, 주위의 새천년관, 언어연구교육원 등과 더불어 최고의 국제화 시설이 될 것이다. 우리대학교는 국내 대학에 국제화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던 1960년대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 업무를 전담하는 행정부서를 조직해서, 해외대학과의 다양한 학술교류와 해외석학 초빙 등을 통한 국제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85년 처음 시작돼 현재 800명의 외국학생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 198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제학대학원, 2006년 출범한 언더우드국제대학, 전 세계 520여 외국 대학과의 교류협정 체결 등 우리대학교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국제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국제 2학사의 건립은 이러한 우리대학교의 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한중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실․처장들과 안세희, 박영식, 송자, 김병수 전 총장, 대우건설, 신한은행, KB자산운용, 라마다 호텔&스위트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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