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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원’으로 직제 개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8-03-16

국내 최고의 학술정보 센터로서 체제 확립 1915년 연희전문학교 창립과 더불어 시작된 중앙도서관이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에 걸맞은 최상의 정보·인프라·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조직 명칭을 ‘학술정보원’(원장 김태수)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4부 1실 6과의 직제를 5부 1실 10과로 확대 개편했다. 이번 직제개편을 통해 5월 개관하는 ‘연세·삼성 학술정보관’과 기존 중앙도서관 건물의 약 53,000㎡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도서관을 효율적으로 통합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주제전문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 및 첨단 IT 시설과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관리를 위한 전문화된 조직체계를 갖추게 됐다. 앞으로 학술정보원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을 개관하고 차세대 학술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학습연구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세계 일류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려는 연세의 중추적 학술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부/실과비고경영관리부기획홍보과관리운영부 개편 - 홍보 기능 강화관리운영과학술정보서비스부인문사회정보과열람부 개편 - 주제전문서비스 제공 및 통합형 이용자 서비스 제공과학기술정보과이용자통합서비스과디지털미디어부멀티미디어과신설 ? 학술정보관의 첨단 IT 시설 및 교내 디지털 콘텐츠 관리 업무콘텐츠개발과학술정보지원부자료수집과사서부, 수서과, 정리과 개편자료조직과학술정보시스템운영부시스템운영과전산부 개편국학자료실변동 없음

 

vol.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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