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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경영대, 우수 신입생 유치에 ‘올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8-02-01

2008학년도 수능에서 문·이과 총 254명의 모든 영역 1등급 학생 중 121명이 우리대학교 경영대학에 지원하여 모두 우선 선발자로 합격했다. 경영대학은 이처럼 우수한 학생들의 등록을 독려하기 위하여 교수, 학생과 동문들까지 합심하고 나섰다. 김태현 학장은 “크리에이티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연세 경영은 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의미 있는 겨울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합격생 전원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제주도 테디베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제이에스 김정수 회장(경영 1969년 입학)은 축하의 메시지를 담은 테디베어를 선물했다. 또한 기업 CEO 및 국회의원 등 경영대학 동문들은 합격생들에게 전화하여 입학을 권유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격려했다. 이번 전화 릴레이 행사에는 대교의 송자 고문(상학 1955년 입학), 아세아 그룹 이병무 회장(경영 1959년 입학), 금비 고병헌 회장(경영 1964년 입학)을 비롯한 15명의 동문들이 참여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이미 수시 합격자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도 각각 카드와 편지를 보내는 등 우수한 신입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을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vol.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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