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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세브란스병원·영동세브란스병원 뇌졸중 치료 최고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7-10-16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10개 지표 모두 ‘우수’ 판정 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병원 모두 뇌졸중 진료에서도 가장 우수한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와 기록관리 등 ‘뇌졸중 진료의 질’ 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병원 모두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전부 최고 등급인 우수판정(A)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BEST(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oke Therapy)’ 프로그램은 긴급을 요하는 뇌경색 환자가 병원 도착 후 초기 진단부터 혈전용해제의 주입시술까지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JCI 실사단 방문 당시 평가단으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얻은 바 있다.

 

vol.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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