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신간 안내] 지구촌에 가면 자리가 많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7-11-17

작가이자 직업평론가로 알려진 김농주 씨(취업정보실 주임)가 취업지침서 『지구촌에 가면 자리가 많다』를 펴냈다.

취업 관련 서적을 이미 여러 권 펴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외국인 회사의 현황과 입사 방법 안내를 자세하고 생생한 언어로 보여준다. 저자는 외국인 회사의 장점으로 '창의성을 발휘하기에 좋은 직업환경을 갖추고 있는 점'을 들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능력 있는 직업인이 되려면 스스로 세계화 해가야'한다고 당부했다.

(도서출판 계백·10,000원)

 

vol. 267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