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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어린이 환자 위해 골프 대회 우승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7-04-16

연세 골프 스타, 어린이 환자 돕기 ‘버디 기금’ 우리대학교 골프 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일정액을 기부하는 ‘버디 기금’을 만들었다. 주인공은 도하 아시아경기 2관왕 김경태, 지난해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승을 올린 임성아, KLPGA 상금 랭킹 1위 신지애,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 신인왕에 이어 작년에는 상금 랭킹 2위를 차지한 박희영, KPGA 신인왕 최진호를 비롯한 우리대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프로골프 선수 11명이다. 이들은 올해부터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서 버디를 한 번 잡을 때마다 2만원씩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vol.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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