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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원주캠퍼스 소식] ‘표준진료지침’은 환자 안전, 세브란스병원 적용 사례 세미나 개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7-03-16

세브란스병원이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을 임상에 적용하며 보다 더 체계화되고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세브란스병원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은명대강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임상교수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적용’ 주제로 마련돼 천자혜 QI팀장이 표준진료지침 개발 방법론을, 의대 한광협 교수(소화기내과)가 간동맥 화학색전술 CP팀의 사례를 발표하는 등 각 과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표준진료지침’이란 환자진료 중 특정 사례에 대한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지속적 환자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나가는 과정이다.

 

vol.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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